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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카카오톡, 숏폼으로 진화 중? 업데이트 내용 확인!”

by 땡글이맘의 정보통 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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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에서 영상 본다고?” 카카오톡, 드디어 숏폼 플랫폼으로 변신!

내달부터 카카오톡이

숏폼 콘텐츠와 피드형 친구탭을 도입하며

메신저를 넘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탈바꿈합니다.

 

요즘 틱톡이니, 유튜브 쇼츠니, 인스타 릴스니…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 이른바 ‘숏폼’에 빠진 분들 많으시죠?

 

근데 이제 그 숏폼 콘텐츠,

따로 앱 켜지 않아도 카카오톡 안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바로 다음 달부터, 우리가 매일 쓰는 카톡이

‘영상도 보고, 친구 소식도 보고, 콘텐츠도 즐기는’ 플랫폼으로 대격변을 시작한대요.

사실 지금까지 카톡은 그냥 메신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잖아요.

 

하지만 카카오는 이제 “그냥 톡만 하는 시대는 끝!”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제는 콘텐츠+소셜+메신저가 모두 합쳐진,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거죠.

 

카톡
카카오톡업데이트

 

🎥 카톡에 ‘숏폼 탭’ 생긴다! 

먼저 제일 눈에 띄는 변화는 ‘숏폼 콘텐츠 탭’이 생긴다는 점이에요.
카카오톡 하단 메뉴에 있는 탭 중 세 번째 자리에,

숏폼 전용 공간이 신설됩니다.

 

틱톡처럼 짧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영상들이 이 공간에 쏙 들어오는 거죠.

그런데 단순히 유튜브나 틱톡처럼 사용자 영상만 모아놓는 수준이 아니에요.

 

카카오는 자체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심지어 카카오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콘텐츠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면, 웹툰 원작 미니드라마라든가,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같은 것들이죠.
카카오 그룹사가 가진 콘텐츠 제작 역량을 총동원해서,
‘아, 이건 카카오톡에서만 볼 수 있는 거구나!’ 싶은 영상들이 쏟아질 예정이라고 해요.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한 ‘카카오 스튜디오’도 준비 중인데요,
이건 영상 만들기 초보인 사람도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툴이라고 합니다.
“영상 좀 만들어볼까?” 했던 분들이라면,

카톡 안에서 도전할 기회도 생길 수 있겠죠?

 

👥 친구탭이 피드로 바뀐다? 

사실 카카오톡에서 영상만 보는 게 아니라,
‘친구탭’ 자체도 완전히 달라질 예정이에요.

 

지금은 단순히 친구 목록만 나열된 공간이지만,

앞으로는 이 탭이 ‘일상 공유 피드’처럼 바뀝니다.

친구 생일 알림은 물론, 친구들이 올린 사진이나 짧은 영상,
단톡방에서 공유된 미디어 콘텐츠까지

한눈에 쭉 볼 수 있게 피드 형식으로 바뀌는 거죠.

 

조금 감각적으로 말하면,
인스타그램의 피드 + 카카오톡 친구목록 + 페이스북 뉴스피드

적당히 섞인 느낌이랄까요?

 

내 주변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부터,

단톡방에서 나 혼자 놓쳤던 영상까지 전부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거예요.

이런 변화를 통해 카카오가 바라는 건,
우리가 카톡에 ‘더 오래 머무르는 것’입니다.

 

잠깐 톡 보내고 나가는 게 아니라,

피드를 보다가 영상 하나 보고, 친구 소식 보다가 댓글도 남기고,

그러다 또 다른 영상 추천받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거죠.

 

카톡
카카오톡 친구탭

 

💰 이번엔 ‘수익’까지 

카카오톡이 이런 변신을 추진하는 이유는

단순히 ‘재밌는 기능을 넣고 싶어서’가 아니에요.
핵심은 돈!

 

그동안 광고 수익 면에서 네이버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에 비해 다소 아쉬웠던 카카오톡이,
이번 개편을 통해 피드형 광고동영상 광고를 적극 도입하려는 거예요.

 

카카오는 이번 2분기에 꽤 좋은 실적을 냈는데요,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카카오톡에서도

본격적으로 광고 수익을 끌어올려보겠다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피드형 구조가 도입되면,

방문 빈도도 높아지고 페이지뷰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니까,
광고 효과도 좋아지고,

광고주들도 “어? 여기도 괜찮겠는데?” 하면서 몰려들겠죠.

 

그리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냥 광고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그 사이사이에 내가 관심 있는 콘텐츠나 친구들이 공유한 영상이 들어오니까
광고도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구조가 되는 거예요.
즉, 우리도 지루하지 않고 카카오는 돈도 벌고! 서로 좋은 거죠.

 

📲 카톡, 진짜 많이 달라진다 

카톡은 이제 그냥 메신저 앱이 아니에요.
그냥 톡 보내는 걸로 끝나던 앱이,

이제는 일상을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바뀌는 거예요.

 

“카톡으로 영상 본다니까 어색해…”
이럴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이미 우리는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영상 공유 많이 하잖아요?
그냥 그걸 더 보기 쉽게, 더 재미있게, 더 다양하게 바꿔주는 거라고 보면 돼요.

 

앞으로는 친구가 보낸 영상에 하트도 누르고 댓글도 달고,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채널도 구독하고, 오늘의 인기 콘텐츠도 챙겨보는…
그런 새로운 일상 루틴이 될 수도 있어요.

 

카톡
콘텐츠플랫폼

 

이젠 심심할 틈 없는 카톡 

결국 이번 카카오톡 개편은 단순한 기능 변화가 아니라
우리가 앱을 사용하는 방식, 콘텐츠를 소비하는 습관 자체를 바꾸는 흐름이에요.

카카오톡은 이제 단순한 ‘연락 수단’이 아닌,
콘텐츠를 즐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려 하고 있어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이 변화,
처음엔 조금 낯설 수 있지만…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왜냐고요? 우리, 이미 매일 카톡 켜고 있으니까요. 😄

 

이제 카톡, 더 이상 ‘심심한 메신저’는 아닙니다.
영상도 보고, 친구 피드도 보고, 콘텐츠도 즐기고!
이제는 손가락만 까딱하면 카톡 안에서도 재미가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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