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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현 고1부터 달라지는 대입, 8월 모평 후 9월 수시 접수 시작”

by 땡글이맘의 정보통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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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원서 쓰기 전에 성적 좀 보고 쓰면 안 되나요?”

“2028학년도 대입부터 8월로 앞당겨진 모의평가 성적을 확인한 뒤,

9월 20일부터 수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합리적인 입시 전략 수립이 가능해졌습니다.”

 

혹시 고등학생 자녀 둔 학부모님이라면,
이런 속마음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얘가 어느 대학 쓸 건지 알 수도 없고,
모평 성적도 안 나왔는데 벌써 수시 원서를 쓰라니...”

 

그런데요!
이제 그런 걱정, 지금의 고1부터는 조금 덜어질 것 같습니다.

 

바로 9월 수능 모의평가가 8월로 앞당겨지고,
수시 원서 접수는 9월 20일로 늦춰지면서
모의고사 성적 확인 후 지원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에요!

 

수능
수능모의 평가

 

🕐 수시 접수 시기, 2주 이상 늦춰진다!

2025년 8월 2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8학년도 대입 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어요.
바뀌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이겁니다.

 

📌 현 고1부터는 수시 원서 접수가 9월 초 → 9월 20일로 미뤄진다!

 

즉, 기존보다 최대 2주 이상 늦춰지는 셈이죠.
이제 수험생들은 중요한 판단을 성적을 보고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건 정말 환영할 만한 변화예요.

 

📊 8월 모평 성적 보고 수시 전략 짠다!

자, 왜 수시 접수를 미뤘을까요?

그건 바로,
수험생 입장에서 ‘수능 리허설’이라 불리는
9월 모의평가 성적을 보고 원서를 쓰게 하자는 취지에서입니다.

 

📌 9월 모평 → 2028학년도부터는 8월로 변경!
📌 수시 접수 시기 → 9월 20일~23일로 변경!

 

이렇게 되면 모평 성적표가 수시 지원 전에 나와요.

 

즉,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보고,
지원 가능한 대학을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거죠.

 

사실 지금까지는 모평 성적이 안 나온 상태에서
‘감으로’ 원서를 쓰는 일이 많았잖아요.
이제는 근거 있는 전략이 가능해진 거예요.

 

📚 과목 구성도 싹 달라진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과목 구성 자체도 개편됩니다.

✅ 국어·수학 선택과목 → 폐지
✅ 탐구 영역 → 사회탐구·과학탐구 →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변경
✅ 4교시 선택과목 부정행위 문제도 자연스럽게 사라짐

 

선택과목 간 난이도 차이 때문에 발생했던 형평성 논란이 컸죠.
이제는 그런 고민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요.

 

게다가 국어·수학은 지금처럼 문항 수, 시험 시간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니,
갑자기 너무 바뀌어서 불안할 필요는 없어요.

 

수능
고1 입시

 

🎯 입시 예측 가능성 “확” 높아진다

전문가들도 이번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요.

 

📌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 “8월 모평 결과가 수시 원서 접수 직전에 나오기 때문에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이만기 유웨이 소장
→ “성적 확인 후 지원하게 되면 합리적인 수시 전략이 가능하다”

 

결국, ‘정보 부족’과 ‘타이밍 문제’가 풀리는 방향으로 입시가 바뀌는 거예요.
우리 아이 입장에서 입시가 덜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 학부모 입장에서도 반가운 변화

사실 이건 수험생만을 위한 개편은 아니에요.
학부모에게도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랍니다.

 

수시 원서 접수 시기가 항상 ‘성적도 모른 채 결정하는’
깜깜이 타이밍이라 답답했잖아요?

이제는 아이와 함께

 

📌 “모평 결과 보니 이 대학은 가능성이 있겠네”
📌 “여긴 수능최저가 안 될 것 같으니 다른 전략을 세워보자”

 

이런 식으로 데이터 기반 대화와 전략 수립이 가능해졌어요.

‘찍어서 넣기’가 아니라 ‘보고 넣기’의 시대가 온 거죠!

 

📝 요약하면?

  • 수시 원서 접수 → 9월 20일~23일로 연기
  • 9월 모의평가 → 8월로 앞당겨짐 (고1부터 적용)
  • 모평 성적 보고 수시 전략 세우는 게 가능해짐
  • 국어·수학 선택과목 폐지, 탐구는 통합사회·과학으로 변경
  • 대입 예측 가능성↑, 형평성 문제↓

 

이제 입시도 점점 더 정보 중심, 전략 중심으로 바뀌어 가는 느낌이에요.
우리 아이 입시, 이제 조금은 덜 막막하게 준비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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