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지정책 쉽게 알기

아이먼저! 우리 아이 학교 앞, 뭐가 달라질까요?

by 땡글이맘의 정보통 2025. 8. 26.
728x90
반응형
SMALL

🚸 개학철, 우리 아이 학교 앞은 괜찮을까요?

2025년 개학기를 맞아 전국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 식품, 제품, 유해환경 등을 집중 점검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9월, 여름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은 다시 교실로 돌아갑니다.
햇살은 한결 부드러워졌고,
운동장엔 아이들의 반가운 발걸음 소리가 퍼지기 시작하죠.

 

2학기 수업이 시작되는 이 시기,
우리 아이들 등굣길은 과연 얼마나 안전할까요?

 

행정안전부는 개학기를 맞아,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5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어요.
민·관이 손잡고,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거죠.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위해요소는 사라지고 웃음만 남는 학교 앞 풍경을 만들기 위한 이 점검.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행안부
개학기 안전점검

 

🚦 교통안전, ‘잠깐’이 아니라 ‘확실히’ 지켜요!

가장 먼저 확인할 건 역시 교통안전이죠.
초등학교 앞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지만,
여전히 불법주정차, 과속, 신호 위반 같은 위험한 상황이 종종 발생해요.

 

이번 점검에서는

  •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단속
  • 통학로 주변 공사장 안전 확인
  • 노후 안전시설 보수
    같은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어린이가 우선!이라는 원칙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대요.

관광객 많은 지역에서는 외국인 대상으로도 교통질서 홍보를 한다니, 범위가 꽤 넓죠?

 

그리고 놓치기 쉬운 포인트!
사고가 자주 나는 하교 시간대,
그리고 단속 사각지대에는 현장 인력도 추가 배치된다고 해요.
아이들의 ‘안전한 한 걸음’을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네요.

 

🍔 식품안전, 학교 급식부터 문 앞 군것질까지

학교 안도, 학교 밖도 음식은 늘 중요한 이슈죠.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 급식 시설과 주변 식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집중 확인해요.

 

특히 방학 동안 쓰지 않았던 조리기구나 냉장고,
혹은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등이 방치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간식거리도 점검 대상이에요.
술병 모양 초콜릿이나 자극적인 정서저해 식품,
그리고 최근 늘어나고 있는 무인판매점까지!

 

보기엔 아기자기하지만
인증 안 된 식품이나 관리가 허술한 제품
아이들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꼼꼼히 봐야겠죠?

 

초등학교
초등학교 주변 정비

 

🚫 유해환경, 눈에 안 보인다고 안심할 수 없어요!

이번 점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도 빠지지 않아요.
학교 주변에서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금지 표시 미부착,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변종 업소(예: 룸카페 같은...)까지 모두 점검 대상입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함께 단속에 나서고,
전자담배 청소년 판매금지 표시나 마약 예방 캠페인도 병행된대요.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잘못된 정보나 콘텐츠가 아이들을 유혹하기 쉬워요.
그래서 유해 환경 제거가 더더욱 중요하죠.

 

🧸 제품안전, 문구점도 안심될 수 있도록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아이와 문구점에 갔는데, 제품에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제품 정보가 하나도 적혀 있지 않은 장난감이 있던 기억.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문구점, 편의점, 무인점포 등에서
KC인증 등 안전인증 없이 판매되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요.

 

불법 제품이 많이 적발된 지역은
10월~11월에 추가 점검도 예정돼 있다고 하니,
학부모 입장에서는 한결 안심이 되죠.

 

문구
유해환경 단속

 

🪧 불법광고물도 ‘NO!’ 아이 눈에 위험할 수 있어요

통학로 주변에는 예쁜 간판도 있지만,
때로는 눈을 찌를 듯 튀어나온 입간판이나

전봇대에 덕지덕지 붙은 전단지, 풍선 간판도 있죠.

 

이런 불법광고물
아이들 시야를 가리거나 부딪히는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점검에서는

  • 노후 간판 정비
  • 미신고 현수막 및 전단지 수거
    같은 작업도 함께 진행돼요.

추석 연휴 전후로 일제정비 계획도 함께 추진된다고 하니,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아이들 안전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여요.

 

📢 시민 참여도 가능해요! ‘안전신문고’를 아시나요?

혹시 주변에서
“이건 좀 위험한데?” 싶은 장면을 본 적 있나요?

그럴 땐 ‘안전신문고’를 이용해보세요!
👉 www.safetyreport.go.kr

 

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량식품, 청소년 유해업소, 미인증 제품 등
위해요소를 발견했다면, 누구든 쉽게 신고할 수 있어요.

 

신고 후 7일 이내에 조치 결과나 계획이
신고자에게 안내된다고 하니, 정말 실속 있는 시스템이죠.

 

🌈 ‘아이먼저’,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거리

행안부는 이번 점검 외에도
‘아이먼저’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요.

 

올해는 교통안전뿐 아니라 식품, 제품, 유해환경까지
범위를 더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을 꼼꼼히 살펴 개선하겠다”는 말을 전했어요.

 

아이먼저
아이먼저

 

💬 우리 동네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

아이들 손 잡고 걷는 길.
무심코 지나쳤던 간판, 전단, 가게 하나하나가
안전한 환경일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정부가 꼼꼼히 챙기는 만큼,
우리도 관심 갖고 참여한다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가을, 학교 앞 풍경이
조금 더 환해지길 바라며.
모두 함께 ‘아이먼저’ 실천해봐요. 💛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