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고시, 이젠 안녕?"
한국학원총연합회가 영어유치원의 입학시험을 전면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4세·7세 고시 등 조기 사교육 문제에 대한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영어 유치원 입학시험, 드디어 사라지나 봐요
"4세 고시, 7세 고시 들어보셨나요?"
혹시 우리 아이 영어 유치원 보낼 준비하면서
입학시험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 무슨 아이돌 오디션도 아니고
만 4세 아이가 인터뷰를 보고 단어 테스트를 봐야 한다니…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드디어!
이런 고시(?)들이 사라질 조짐이 보이고 있어요.
📝 “입학시험 금지” 공식 가이드라인 나왔다!
2025년 8월 21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가
유아 영어 학원의 입학시험을 전면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어요.
이제 전국의 영어 유치원(정식 명칭은 '유아 영어 학원')들은
4세·7세 고시 같은 입학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결의했다는 거죠.
이제 아이들이 무슨 평가를 받아야만 학원에 다닐 수 있다는
이상한 풍경은 조금씩 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선착순·추첨으로 뽑으세요!”
협의회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시험에 준하는 모든 행위도 금지대상이래요.
✔️ 영어 인터뷰
✔️ 단어 암기 테스트
✔️ 수업 참여 평가
이런 것도 모두 NO!
대신, 선착순이나 공개 추첨으로 원생을 모집하라는 거예요.
좀 더 공정하고,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없는 방식이 도입되겠죠?
사실 생각해보면…
유치원 가는데 경쟁률 뚫고 시험 본다는 게 말이 안 됐잖아요. 😓
🎓 “영어 유치원”이란 말도 이제 그만?
또 한 가지 주목할 부분!
‘영어 유치원’이라는 표현 자체도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왜냐하면 실제로 이 학원들은 법적으로 ‘학원’이에요.
‘유치원’이라는 말이 들어가지만, 유아교육법상의 유치원이 아니라
그저 이름에만 그렇게 쓰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협의회는
이제는 ‘영어 유치원’이라는 표현 대신
다른 적절한 명칭을 사용하도록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어요.
앞으로는 "유아 영어 학원" 또는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
같은 표현들이 더 일반화될 수도 있겠네요!
🕵️♀️ "4세 고시"가 왜 문제였을까?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이 유아 영어 학원 248곳을 조사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입학시험을 치른 학원 11곳이 적발되었죠.
하지만 문제는...
현행법상 이런 시험을 금지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
즉, 법으로 벌을 줄 순 없고
행정지도(경고 수준)만 가능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이번 협의회의 자율 규제는 의미가 커요.
강제성은 없지만, 업계 스스로 자정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정부 차원의 대응과 함께 제도 개선의 단초가 될 수 있거든요.
🤝 협의회 “우리가 먼저 정화하겠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니에요.
협의회 측은 “교육부 및 교육청과 협력해
유아 영어 학원 시장의 부작용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쉽게 말해,
"우리도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스스로 바꿔볼게요!" 하는 거죠.
이런 식의 자율 정화 노력, 참 반갑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바뀌면,
우리 아이들이 받는 사교육의 모습도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 그럼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현재까지는 "강제력 있는 법"은 아니에요.
하지만 협의회 소속 학원들은
이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운영 방식을 바꿀 예정이에요.
그럼 앞으로는?
✅ 입학시험 없는 유아 영어 학원
✅ 선착순·추첨 위주의 공정한 모집
✅ ‘영어 유치원’이라는 표현 대신, 정확한 명칭 사용
✅ 조기 사교육 부담 완화 기대
조금씩 변화의 물결이 시작되는 느낌, 들지 않으세요?
💬 “우리 아이, 시험 말고 공부의 즐거움을 먼저 만나자”
"다섯 살짜리가 영어 테스트를 봐요."
"단어 몇 개 못 외운다고 탈락시켜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부모님들이
이런 현실 앞에서 고민하고, 또 속상해했을까요?
하지만 이제는 바뀌고 있어요.
조기 사교육의 과열 경쟁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이
하나둘씩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단번에 모든 학원이 바뀌진 않겠지만,
이런 움직임이 계속되면
언젠가는 시험 없이도 웃으며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지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이 공부라는 걸 ‘즐거운 경험’으로 처음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
억지로 외우고 비교당하는 게 아니라,
“배우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구나!” 하고
마음속에 새겨지는 그 첫 느낌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부모님들, 이젠 아이의 '스펙'보다
공부를 좋아하게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조금 더 마음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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